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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바꾸는 인천, 자활도 함께합니다!”
지난 12월 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인천」의 출발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인천광역자활센터도 나눔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고자, 자립을 꿈꾸는 청년과 자활 참여자들의 희망을 더하는 100도씨 나눔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첫 시작의 의미를 담아, 조부현 센터장님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묵묵히 끌어올리는 한 컷을 남겼습니다.
기부가 가져오는 변화는 누군가의 삶을 데우고, 새로운 내일로 나아갈 힘이 됩니다.
자활과 나눔은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누구나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설 수 있는 세상, 오늘의 기부가 그 시작입니다.
인천광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 자활 현장이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더하는 100℃, 우리도 함께 채워갑니다.